일 구하기 가이드
파출부란? 뜻과 하는 일, 요즘 부르는 이름
파출부의 사전 뜻과 식당 파출·가사 일의 차이, 요즘 주방보조·홀서빙 같은 직무 이름이나 파출 인력으로 부르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직업소개소를 통해 일할 때 근로계약과 임금을 누가 맡는지, 누가 파출 일을 할 수 있는지도 함께 설명합니다.
미소파출 상담팀 · 게시 · 검토 주기 반기
파출부의 사전 뜻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파출부(派出婦)를 「보수를 받고 출퇴근을 하며 집안일을 하여 주는 여자」라고 풀이합니다. 한자를 보면 「내보낸다」는 뜻의 파출(派出)에 여성을 가리키는 부(婦)가 붙은 말입니다. 곧 사전의 뜻은 가정의 집안일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를 전제로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말이 쓰이는 범위는 사전보다 넓습니다. 음식점에서 바쁜 날 하루 일손을 구할 때도, 급식소에서 빈자리를 채울 사람을 찾을 때도 「파출부」나 「파출」이라는 말을 씁니다. 그래서 검색창에 「식당 파출부」 「성남 파출부」를 넣는 사람은 집안일을 도울 사람보다 사업장에서 일할 사람이나 그런 일자리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 파출부가 하는 일
흔히 식당 파출부라고 부르는 파출 인력은 음식점·급식소 같은 사업장에서 정해진 날짜와 시간 동안 일합니다. 맡는 일은 사업장마다 다르지만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직무 이름 | 주로 하는 일 |
|---|---|
| 주방보조 | 재료 손질, 조리 준비, 그릇·조리 도구 정리, 주방 청소 |
| 홀서빙 | 손님 안내, 주문 받기, 음식 나르기, 상 치우기 |
| 설거지(세척) | 식기·조리 도구 세척과 정리, 세척 구역 관리 |
| 찬모 | 반찬 만들기와 담기, 반찬 재료 준비 |
같은 「주방보조」라도 가게에 따라 설거지를 함께 맡기도 하고, 홀 일을 거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을 구하거나 사람을 구할 때는 직무 이름만 주고받지 말고 실제로 하게 될 일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당 일의 종류는 식당 인력 안내에서, 단체급식 쪽은 급식 인력 안내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식당 파출과 가사 일의 차이
둘 다 「파출부」라고 불리지만 일의 성격은 다릅니다.
- 일하는 곳 — 식당 파출은 음식점·급식소·상가 같은 사업장에서, 가사 일은 가정에서 합니다.
- 일을 맡기는 쪽 — 식당 파출은 사업주(구인업체)가, 가사 일은 가정이 맡깁니다.
- 하는 일 — 식당 파출은 조리 보조·서빙·세척처럼 영업을 돕는 일이고, 가사 일은 청소·빨래·식사 준비 같은 집안일입니다.
미소파출은 식당·급식·청소처럼 사업장의 구인을 중심으로 상담합니다. 건물·매장 청소 일은 청소 인력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요즘 부르는 이름 — 직무 이름과 「파출 인력」
파출부라는 말에는 여성을 뜻하는 글자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방보조도, 홀서빙도, 설거지도 성별을 가려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직업안정법 제2조는 누구든지 성별·연령 등을 이유로 직업소개를 받거나 고용관계를 결정할 때 차별대우를 받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구인 글과 상담에서는 다음과 같이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직무 이름으로 — 주방보조, 홀서빙, 설거지(세척), 찬모처럼 맡는 일을 그대로 부릅니다.
- 묶어서 부를 때 — 「파출 인력」 「파출 일」 「파출 근무」라고 합니다.
이 글에서 「파출부」라는 말을 쓰는 것은 그 말로 검색하는 분들이 찾는 내용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미소파출은 연령·성별과 관계없이 상담합니다.
직업소개소를 통해 일할 때 — 계약과 임금은 누가
파출 일은 직업소개소를 통해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업안정법은 직업소개를 「구인 또는 구직의 신청을 받아 구인자와 구직자 사이에 고용계약이 성립되도록 알선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이 정의에서 알 수 있듯 직업소개소의 역할은 소개·상담·연결입니다.
| 구분 | 맡는 쪽 |
|---|---|
| 구인·구직 상담과 연결 | 직업소개소 |
| 근로계약 |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직접 체결 |
| 임금 지급 | 구인업체 |
| 업무 지시 | 일하는 사업장(구인업체) |
따라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근무 날짜와 시간, 맡을 일, 임금과 지급 방법을 구인업체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소개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직업소개가 진행되는 순서와 직업소개소란 무엇인가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누가 파출 일을 할 수 있나
파출 일은 하루 단위 일부터 몇 달 이어지는 일까지 기간이 다양하고, 반나절만 일하는 자리와 하루 종일 일하는 자리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본업이 따로 있는 분, 일을 다시 시작하려는 분, 정해진 요일에만 일할 수 있는 분도 조건이 맞는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상담할 때는 나이나 성별보다 일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 해 본 일, 다닐 수 있는 지역을 알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 조건에 맞춰 구인 중인 사업장을 안내받게 됩니다.
미소파출로 파출 일·파출 인력 알아보기
미소파출은 성남시·경기 광주시·용인시·서울 송파구·강남구에서 식당·급식·청소 분야의 구인과 구직을 연결하는 등록 직업소개소입니다. 일을 찾는 분은 공고를 먼저 살펴보고, 업체는 필요한 조건을 정리해 전화나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출부는 무슨 뜻인가요?
표준국어대사전은 「보수를 받고 출퇴근을 하며 집안일을 하여 주는 여자」로 풀이합니다. 일상에서는 식당이나 급식소에서 하루·기간 단위로 일하는 사람까지 넓게 가리키는 말로도 쓰입니다.
식당 파출부와 가사 일은 무엇이 다른가요?
일하는 곳과 일을 맡기는 쪽이 다릅니다. 식당 파출은 음식점·급식소 같은 사업장에서 주방보조·홀서빙·설거지·찬모 일을 하고, 가사 일은 가정에서 집안일을 합니다. 미소파출은 사업장의 구인을 중심으로 상담합니다.
남성이나 중장년도 파출 일을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직업안정법 제2조는 성별·연령 등을 이유로 직업소개에서 차별받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미소파출은 연령·성별과 관계없이 상담합니다.
직업소개소를 통해 일하면 임금은 누가 주나요?
일한 사업장, 곧 구인업체가 지급합니다. 직업소개소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곳이고, 근로계약은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직접 맺습니다.
요즘은 파출부를 뭐라고 부르나요?
주방보조·홀서빙·설거지·찬모처럼 맡는 일을 이름으로 부르거나, 묶어서 「파출 인력」 「파출 일」이라고 부릅니다. 구인 글에서도 직무 이름을 쓰는 편이 일을 정확히 전달합니다.
출처와 확인일
- 국립국어원 — 표준국어대사전 「파출부」 · 확인 2026-09-29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직업안정법(제2조 균등처우 · 제2조의2 정의 · 제19조 유료직업소개사업) · 확인 2026-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