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알아보기급식·단체식
세척 일이란? 급식 식판·식기 세척의 하는 일과 하루 흐름 (경력 무관)
세척 일은 급식 식사가 끝난 뒤 돌아오는 식판·식기와 조리도구를 씻어 말리고, 세척기 운용과 잔반 처리·분리수거까지 맡는 일입니다. 하는 일, 하루 흐름, 준비물과 세제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미소파출 상담팀 · 게시 · 검토 주기 반기
세척 일은 어떤 일인가요?
세척 일은 급식에서 쓴 식판·식기·조리도구를 씻고 말려 다음 식사에 다시 쓸 수 있게 하는 일입니다. 미소파출 직무 안내 기준으로 세척기 운용과 세척실 정리, 잔반 처리와 분리수거까지 세척 일에 포함됩니다. 급식은 여러 사람이 같은 시간에 식사하기 때문에 식사가 끝날 무렵 식판이 한꺼번에 돌아온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업무 | 구체적으로 하는 일 | 신경 쓸 점 |
|---|---|---|
| 잔반 처리 | 식판에 남은 음식을 잔반 통에 덜어 내고 수저를 따로 모으기 | 잔반 통이 차면 한 번에 들지 말고 나누어 옮기기 |
| 식판·식기 세척 | 찌꺼기를 물로 헹군 뒤 세척기에 넣거나 손으로 씻기 | 업체가 정한 세척 순서와 세제 양 지키기 |
| 조리도구 세척 | 솥·큰 통·국자·도마처럼 조리에 쓴 도구 씻기 | 크고 무거운 도구는 두 사람이 함께 옮기기 |
| 건조·정리 | 씻은 식판과 식기의 물기를 빼서 정해진 자리에 쌓기 | 다음 식사 전까지 수량이 모자라지 않게 확인 |
| 세척실 정리·분리수거 | 세척기 주변과 바닥 물기 정리, 음식물·재활용 쓰레기 나누어 내놓기 | 바닥에 고인 물은 바로 밀어 내기 |
세척기가 있는지, 조리도구 세척까지 맡는지는 업체마다 다르니 소개받을 때 확인하세요.
하루 흐름 예시 — 점심 급식 뒤 세척
아래는 점심 급식을 운영하는 곳의 세척을 예로 든 흐름입니다. 예시이며 실제 시간과 순서는 업체마다 다릅니다.
- 출근·준비 — 앞치마·장화·고무장갑을 갖추고, 세제 두는 곳과 세척기 쓰는 순서를 안내받습니다.
- 식사 전 — 조리에 쓴 도구가 먼저 나옵니다. 조리하는 분들이 다시 쓸 수 있게 씻어 넘기고, 식판과 수저가 넉넉한지 확인합니다.
- 식사 뒤 — 식판이 한꺼번에 돌아오는 가장 바쁜 시간입니다. 잔반 덜기, 헹구기, 세척기 넣기를 순서대로 이어 가면 세척대가 넘치지 않습니다.
- 마감 — 남은 조리도구를 씻고, 세척기와 세척실 바닥을 정리하고, 잔반과 분리수거를 내놓은 뒤 퇴근합니다.
세척 일이 잘 맞는 사람과 힘든 점
세척 일은 처음 일을 시작하는 분, 같은 일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편한 분, 오전·점심 시간대에 일하고 싶은 분께 잘 맞습니다.
힘든 점도 미리 알아 두세요. 식판이 몰리는 시간에는 쉬지 않고 손을 움직여야 하고, 손이 오래 물과 세제에 닿습니다. 잔반 통처럼 무거운 것을 옮길 때도 있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급식실 자료는 무거운 짐을 나누어 옮기거나 이동대차를 쓰고, 들 때는 허리힘보다 하체의 힘을 쓰도록 권합니다.
미소파출은 연령·성별과 관계없이 상담하며, 40·50·60·70대도 환영합니다.
세척 일 준비물과 복장
| 준비할 것 | 이유 |
|---|---|
| 미끄럼 방지 장화나 신발 | 세척실 바닥은 늘 젖어 있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슬리퍼 대신 미끄럼 방지 장화 등을 신도록 권합니다 |
| 고무장갑 | 물과 세제에 오래 닿는 손을 보호합니다 — 업체 지급 여부 확인 |
| 방수 앞치마·위생모 | 물이 튀어 옷이 젖기 쉽고, 급식실 위생 기준에 따라 위생모를 씁니다 — 업체가 주는지 확인 |
| 보건증(건강진단결과서) | 업체가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아래 설명 참고 |
| 신분증 | 첫 출근 때 근로계약서 작성 등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보건증은 음식을 조리하거나 직접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받는 건강진단 결과서입니다(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49조). 세척만 맡는다면 대상인지 업체나 보건소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고, 배식이나 조리 보조를 함께 맡는 자리라면 미리 받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정부24 보건증 발급 안내에 따르면 결과 판정까지 약 5일 내외 걸립니다.
세척 일 근무 형태와 급여
세척 일은 식사 시간표에 맞춘 오전·점심 반타임부터 풀타임까지 공고마다 다르고, 기간은 당일·단기·정기(고정)가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은 근로시간이 4시간이면 30분 이상, 8시간이면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무 도중에 주도록 정하고 있습니다(제54조).
미소파출 기준으로 안내하면, 임금은 업체별로 달라 상담사에게 문의하시면 조건을 확인해 알려 드립니다. 근로계약은 일하는 업체(구인업체)와 맺고, 임금도 미소파출이 아니라 구인업체가 지급합니다. 지급 방식은 근무·급여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소파출로 세척 일 소개받기
원하는 지역과 가능한 요일·시간대를 알려 주시면 상담사가 조건에 맞는 급식 세척 일을 찾아 소개해 드립니다. 상담 지역은 성남시·경기 광주시·용인시·서울 송파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척 일은 경력이 필요한가요?
세척은 경력 무관 직무입니다. 처음이라면 업체가 알려 주는 세척 순서와 세척기 사용법을 익히면 되고, 설거지나 급식 일 경험이 있으면 상담 때 알려 주세요.
하루 몇 시간 일하나요?
공고마다 다릅니다. 점심 뒤 세척까지 맡는 오전·점심 반타임부터 풀타임까지 있으며, 시작·종료 시간과 휴게시간은 공고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나이 제한이 있나요?
미소파출은 연령·성별과 관계없이 상담합니다. 오래 서서 일하고 젖은 바닥에서 움직이는 일이라, 체력에 맞는 근무 시간을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급여는 어떻게 받나요?
임금은 일한 업체(구인업체)가 지급하며 금액은 업체별로 다릅니다. 일당제·시간제는 일한 그날 받는 것(그날 청산)이 원칙이며, 지급 방법은 공고와 업체 조건을 확인하세요.
세척 일에도 보건증이 필요한가요?
보건증은 음식을 조리하거나 직접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이 받는 건강진단 결과서입니다. 세척만 맡는다면 대상인지 업체나 보건소에 확인하고, 배식이나 조리 보조를 함께 맡는 자리라면 미리 받아 두세요.
손으로 씻나요, 세척기로 씻나요?
업체마다 다릅니다. 세척기가 있는 곳은 헹군 식판을 넣고 꺼내 정리하는 일이 중심이지만, 크기가 큰 조리도구는 손으로 씻을 수 있으니 소개받을 때 확인하세요.
출처와 확인일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용 살균제 가이드라인(개정판)」 · 확인 2026-09-27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급식실 안전보건점검표 해설서」(2012) · 확인 2026-09-27
- 국가법령정보센터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49조(건강진단 대상자) · 확인 2026-09-27
- 정부24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 안내 · 확인 2026-09-27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제54조(휴게) · 확인 2026-09-27


